제주시자원봉사센터 2023년 1월 뉴스레터
맹심 '코로나19'안녕 제주- (part.1)
2020. 3. 9.
맹심 '코로나19'안녕 제주- (part.1)
맹심 '코로나19' 안녕 제주 - (part.1)
옛날엔 몸이 아프면 그 동안의 행동들을 되돌아보고 벗에게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.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에 찾아온 맑은 거울이기도 합니다. 두려워하지 말고 눈과 귀를 한곳에 모아서 경청해야 합니다. 우리 사회의 구조와 삶의 방식을 바꾸라는 신호(코로나19)를 들었다면, 새 술을 새 부대에 담기 전에 헌 술을 꺼내놓아야 합니다.  - 오승주 작가 (제주시자원봉사센터 강사)

'코로나19'에 대응하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아 보았습니다. 오늘도 '코로나19' 극복을 위해 애쓰시는 현장의 실무자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을 응원합니다. 
*나누고 싶은 소식은 언제든지 제주시자원봉사센터로 보내주실 수 있습니다.(064-728-3949)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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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 안녕캠페인 참여하기
1. 대구에 천연 면마스크 전달!
'뽀드득뽀드득챌린지'의 결과로 천연 면마스크 140개(성인용), 100개(아동용)를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였습니다. 응원의 마음이 잘 전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(자세히보기)
2. 코로나19와 싸우는 숨은 영웅들
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맞서 자원봉사단체들도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. 공공장소, 버스 정류장, 운동장, 복지회관 등 우리동네 방역 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. (자세히보기)
3. 절대로 멈출 수 없는 봉사!
거동불편어르신을 대상으로 주1회 식사를 배달해주고 있는 봉사단체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. (자세히보기)
4. 희망의 메세지(현택훈시인)
우리 마음에 그늘이 진 나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일상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. 평범하게 사는 삶이 행복이라는 걸 그늘의 나날을 지내며 깨닫습니다. 산수유나무가 농부처럼 그늘 농사를 짓습니다. 노란 꽃만이 아니라 서늘한 그늘도 만들고 있습니다. 그늘은 부정의 의미로 쓰이기도 하지만, 지치고 더울 때 쉴 수 있는 긍정의 공간이기도 합니다. 우리가 지금은 힘들지만, 이 그늘을 지나면 평화롭게 쉴 수 있는 그늘이 드리워질 겁니다.(현택훈 시인, 제주시자원봉사센터 강사)
5. (자원봉사이음 칼럼)
   코로나19와 사회적 신뢰
https://blog.naver.com/volmanager/221836836221
코로나19 제주특별자치도 현황 보러가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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